주 이탈리아 중국 대사: 해외 체류 동포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 다 할것

2020-03-23 11:31:06 CRI

이군화(李軍華) 이탈리아 주재 중국 대사가 22일 이탈리아에 있는 중국 교포와 유학생 대표들과 온라인으로 교류하면서 대사관과 영사관의 현재 가장 중요한 과업은 해외 동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며 대사관은 이미 여러가지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탈리아 정부는 중국 의료팀의 제안을 거의 전부 수용했다고 전했다.

리군화 대사는 밀라노의 현재상황이 코로나19 발병초기의 호북 무한과 흡사하며 현재 밀라노의 중국 유학생은 절대다수가 안전하고 이탈리아 각 급 정부의 요청사안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대부분 집에 있는다고 말했다.

현재 이탈리아 시중의 약방과 마트에서 마스크 등 방호물자를 거의 구매할수 없는데 비추어 이군화 대사는 대사관은 지금까지 확보한 마스크 2만개와 련화청온(蓮花淸瘟)캡슐 4500통을 분리 포장중이라며 이탈리아 전역의 40여개 학생연합회에 택배로 보내 학생들에게 나눠 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확보하고 있는 물자가 제한적이기때문에 이미 국내에 관련 상황을 보고하였으며 국내에서 더 많은 물자들을 보내주기를 희망했다.

이군화 대사는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는 인원의 건강을 확보하는 것은 대사관의 직책이며 감염병 발생 초기에 대사관은 40여개 학생연합회와 의논하여 일부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중에는 확진환자 발생시 즉각 이탈리아측과 논의하고 다양한 역량을 조율하여 확진 학생이 최상의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대사관에서 전담팀을 구성하고 프로세서를 명료하게 정리한 것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 대사관과 영사관은 확진 학생과 1대1 소통을 유지하고 치료상황과 건강상황을 정례적으로 확인하여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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