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원격의학기술센터 준공, 중국 케냐 감염병 대처에 기술적 지원 제공

2020-03-23 11:10:03 CRI

현지시간으로 22일, 케냐원격의학기술센터가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국립병원캠퍼스에서 낙성식을 가졌다. 의료센터는 중국의 원격영상기술을 도입했으며 아프리카 나라들의 코로나19 대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 케냐의 의사들은 중국의 베이징과 무한 등 지역의 의사들과 영상으로 연결하여 중국의 감염병 대처 경험을 공유했다.

센터의 원격의학기술시스템에는 중국기업인 네트소프트 (Neusoft/東軟醫療)가 제공했으며 코로나19 인공지능보조 테스트시스템 "화안AI(火眼)"와 이미지클라우드시스템, CT장비가 포함되여 현지 의사들의 코로나19 진단과 확진을 도울 예정이다.

무타히 카그웨 케냐 보건장관은 이번 원격연결은 케냐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중국 의사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경험을 교류하는 것은 케냐의 코로나19 예방통제를 돕고 카냐에 대한 코로나 19의 피해를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무타히 카그웨 보건장관은 세계와 손잡고 코로나19 대처의 기술과 서비스, 진단, 치료에 대해 한층 더 교류를 늘리기를 기대함과 아울러 의료영역에서 심층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한다면 케냐인민뿐만 아니라 인류에 대한 혜택이라며 중국의 지원에 특히 감사드렸다.

현재 케냐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5명이 확인됐으며 다수는 수도 나이로비의 캬냐타국립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니콜라스 굼보 케냐타 국가병원 병원장은 원격진찰은 코로나19 환자의 조기진단에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이미 케냐의 37개 군에 프리미엄의학영상장비와 이미지클라우드, 서비스와 임상활용교육 등 원스탠드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케냐 민중의 70%를 커버한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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