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6만명 초과, 각국 방역조치 강화

2020-03-22 16:19:26

세계보건기구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유럽 중부시간으로 3월 21일 18시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26만 7013명, 누계 사망자수는 1만 1201명에 달했고 감염사례를 통보한 국가와 지역이 184개로 늘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21일 최신 수치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21일 13시 30분까지 미국의 누계 확진자는 2만 2043명, 사망자는 278명에 달했다. 그 중 뉴욕주의 확진자수가 최초로 1만명을 넘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일 저녁 뉴욕주를 코로나19 사태의 "중대 재해지역"으로 선언하고 연방자금을 방출해 협조할 것이라고 표했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18시까지 이탈리아는 24시간 내 신규 확진자가 6557명 늘어 누계 확진자가 5만 3578명에 달했고 누계 사망자는 4825명이었다. 이날 저녁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SNS 생방을 통해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의 만연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불필요한 생산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저녁까지 프랑스의 확진자수는 1만 4459명, 사망자수는 562명이었다. 프랑스 정부는 출행제한조치 실시 후 첫 주말을 맞아 국민들이 주말 출행을 삼가할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밖에 독일, 영국, 등 나라도 여러가지 방역조치를 출범해 코로나19의 만연을 막고 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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