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유럽 국가들 중국 등 국가의 코로나19 방제 경험 참고할 것 촉구

2020-03-18 10:29:58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 책임자인 한스 크루거는 17일 이 지역 53개국 보건관리들과 전화 회의를 갖고 "코로나19를 억제하기 위해 '가장 과감한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지역사회 동원과 방역에 모두 참여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루거는 17일 현재 전 세계에서 약 18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 중 3분의 1이 유럽이 차지했다며 유럽이 코로나19 감염의 중심이 됐다고 밝혔다. 크루거는 코로나19가 이미 150여 개국으로 번지고 있지만 중국, 한국, 싱가포르 등 국가는 이미 사태 통제에서 실질적인 성공을 이룩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 등 국가의 경험은 빠르고 효과적인 검사와 밀접 접촉자 추적, 사교거리 확대, 지역사회 동원 등 조치가 감염을 예방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 각국은 코로나19 사태의 심각 수준이 다르고 국정도 다르기에 자국의 상황에 따라 상이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크루거는 강조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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