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검사와 격리조치 강화 강조

2020-03-17 10:03:47

WHO, 코로나19 검사와 격리조치 강화 강조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6일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일부 국가의 검사와 격리조치가 미흡하다며 각국이 모든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호소했다.

지난 한주 코로나19가 많은 국가들에서 신속히 만연되었다. 16일 현재 중국 이외의 감염자와 사망자는 이미 중국을 초과했고 전 세계적으로 약 17만 4천명이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나라들이 지난 주말부터 전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더 강력한 조치들을 속속 내놓고 있지만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16일 보도발표회에서 이런 조치들만으로는 역부족이라며 검사와 격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사람간 접촉 간격을 늘이는 것은 질병의 전파를 줄이고 자신과 타인이 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보건시스템이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전염병을 통제하기 어렵다며 감염을 예방하고 생명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이러스의 전파 사슬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검사와 격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