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전염병 심각한 나라 리스트서 중국과 한국 배제

2020-03-15 15:38:36

14일, 카자흐스탄 정부는 전염병 사태가 심각한 나라 리스트에서 중국과 한국을 배제했다.

이 리스트는 카자흐스탄 보건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 나라의 사태 심각성에 근거해 작성한 것으로 리스트 분류에 근거해 상응한 나라 공민별로 방역조치를 취하게 된다.

일전에 카자흐스탄은 중국, 한국, 이란, 이탈리아를 가장 심각한 사태를 의미하는 1급 A류에 열거했고 3월 8일부터 이 4개국 공민의 입경을 금지시켰다.

새 행정령은 중국과 한국을 1급 A류보다 낮은 등급의 1급 B류에 열거했으며 17일 0시에 정식 발효한다.

새 행정령의 규정에 의하면 현재 1급 B류에 해당하는 나라는 중국, 한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이며 이 5개국 공민은 카자흐스탄 경내에 도착한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해야 한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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