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4개 주와 워싱턴시티 비상사태 발표, 주가 재차 폭락

2020-03-12 15:13:57 CRI

미국 동부시간 11일 오후까지 미국 국내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1200명을 돌파했으며 그중 사망자가 누계로 37명이라고 CNN이 밝혔다.

당일 애라조나주와 뉴멕시코주, 루이지애나주, 야칸소주, 워싱턴시티가 성명을 발표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CNN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24개 주와 수도 워싱턴시티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이는 여러 주들에서 자원을 긴급 동원하여 감염병에 대처하는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미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보건당국에 모든 필요한 수단을 동원해 의료장소와 법률이 규정한 장소의 의료진에 마스크를 충족하게 공급할 것을 지시하고 모든 필요한 방법을 동원하여 마스크 보장 수준을 향상하라고 미국 노동부에 지시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발표하고 트럼프정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특별실무팀은 캘리포니아주와 워싱턴주에 향후 30일 안에 감염병 완화 전략을 실행하여 해당 지역의 지역사회 전파에 대처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오는 24일과 25일 미국의 피츠버그에서 진행 예정이였던 G7외무장관회의를 온라인 영상회의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일련의 불리한 요소의 영향으로 미국의 증시가 11일 또다시 폭락해 당일 장을 마감할때까지 다우존스지수가 5.86% 하락하여 지난달 최고치 대비 20% 이상 폭락하였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종 평균 주가 지수는 4.89% 하락하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4.7% 하락하였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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