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전체회의 코로나19 사태에 초점

2020-03-11 10:33:10 CRI

유럽의회 전체회의가 현지시간으로 10일 브뤼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사태는 회의 참석자들이 토론하는 초점 의제로 되었다.

스텔라 키리 아키 데스 건강·식품안전 담당 EU 집행위원은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는 공공보건 긴급사건이며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성원국은 바이러스의 전파 속도를 집중적으로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해야 의료기구가 유효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경제와 사회생활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의회의 적지 않은 의원들은 회의에서 유럽연합이 단결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자금으로 바이러스 관련 연구를 전개할 것을 호소했다. 그들은 검사 시약, 마스크, 호흡기 등 관건적인 의료용품과 설비는 응당 유럽연합 내부에서 생산해야 하며 모든 유럽연합 성원국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의원은 또 유럽연합은 응당 일괄적이고 통일적인 위험평가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동등한 위험 등급에 직면한 지역에서 같은 대응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그들은 또한 유럽연합은 타국 인원의 솅겐국가 진입에 일괄적이고 통일적인 룰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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