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지수 금융위기 이래 최대 하락폭

2020-03-10 10:28:49

다우존스 지수 금융위기 이래 최대 하락폭

3월 9일 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폭락했다. 이 가운데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000포인트를 넘어 폭락해  하락폭이 7.29%에 달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해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개장할 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사(Standard & Poor's) 500지수가 7.2% 폭락하여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 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전부 거래를 15분간 중단했다. 이로써 2008년 금융위기 이래 미국 증시가 처음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미국 증시는 1997년 후 이번에 두번째로 서킷 브래이커가 발동되었다.

미국 증시가 개장된 후 폭락된 영향을 받아 유럽 증시도 폭락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기타 국가와 지역 증시도 영향을 받았다.

이번 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폭락한데 대해 일부 보도는 원유시장의 '가격전'을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3월 6일 석유수출국기구의 담판이 결렬되었으며 7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유가를 대폭 하향조정하여 그 할인 폭이 20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의 원유 주가도 폭락했다.

분석인사들은 증시의 표현을 돌려세우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를 더 인하할 수 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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