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중국 등 해당 나라와 코로나19 사태 예방통제 협력 강화할 용의

2020-03-10 09:32:48 CRI

한국은 중국을 포함한 해당 나라와 협력을 강화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여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낼 용의가 있다고 이태호 한국 외교부 제2차관이 9일 서울에서 밝혔다.

이태호 차관은 외국 매체를 상대한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3.1운동' 101주년 연설을 발표한 자리에서 한국은 응당 중국 등 이웃 나라와 손잡고 협력하여 비전통 안전위협 요소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했다고 했다. 그는, 현재 한국과 중국 양국 방역부문은 코로나19의 방역, 임상 등 측면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또 백신 연구개발 영역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태호 차관은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중국에서 발발한 후 한국 각 지방 정부, 민간기구는 저마다 중국에 의료물자를 제공했으며 지금은 중국도 한국에 원조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런 상호방조의 정신을 통해 한국이 해당 나라와 함께 난관을 이겨내길 희망했다.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중국은 한국과 계속 상호 방조, 어려운 시국의 공동 극복에 입각하여 정보와 경험 공유, 공동 예방과 통제의 전개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코로나19 사태를 하루빨리 이겨낼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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