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지역 코로나19 지속 확산...한국 확진자 수 5600명 초과

2020-03-05 12:33:36

3일부터 4일까지 아태지역 여러 국가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속 증가세를 보였다. 그중 한국의 누적 확진 자 수는 5621명으로 늘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4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0시부터 4일 16시까지 80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사망자 수는 4명 늘어나 누적 32명, 완치환자는 7명이 추가돼 현재 41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과 일본의 각 지방 통계에 따르면 4일 저녁 기준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15명(중국 호북에서 전세기로 일본에 입국한 14명 포함)에 달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탑승객 확진자 수는 706명이다.

인도 보건부는 3월 2일 이후 인도 코로나19 확진 자수는 25명이며 그중 16명은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온 여행객 15명과 이들을 동반한 인도인 운전기사 1명이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현지시간 4일 낮 12시 기준으로 말레이시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는 14명으로 일일 초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0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4일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났다며 이 환자는 30대 뉴질랜드 여성이고 그와 그의 남편은 자가격리 중이며 입원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호주 보건부는 현지 시간 4일 아침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41명이며 그중 21명이 완치되고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16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전국적으로 77명의 의심환자가 있다고 보고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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