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구원 “코로나19 '해독약' 연구 제조 진전 이뤄”

2020-03-05 11:44:06

한국과 미국 연구원들이 최근 코로나19 '해독약' 연구 제조에서 새로운 진전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화학연구원은 4일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이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중화 항체를 발견해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다그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진은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화항체는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어떤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기 전에 이 바이러스와 결합해 바이러스가 세포에 달라붙는 것을 막고 세포 감염을 저지한다. 즉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것과 같다.

이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연구 결과는 2월 27일 미국의 생물학 분야 논문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발표되었고, 이 발견은 연구원들이 코로나19 항체와 백신 연구 제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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