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코로나19 확진자 5000명 초과, 韩대통령 코로나19에 선전포고

2020-03-04 14:57:15

3일 오후까지 통계에 의하면 한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186명에 달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이날 한국은 이미 "전염병에 대항하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 국민이 힘을 합쳐 꼭 전염병을 이겨낼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화상 국무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모든 정부기구가 모두 24시간 응급 메커니즘을 가동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또 관련부문이 긴밀히 협조해 마스크 공급이 긴장한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할것을 요구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이날 전파경로를 차단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며 접촉자에 대해 유행병학 조사를 진행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식을 통해 사망율을 통제할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의 코로나19 사태가 현재 상대적으로 안정되였는데 이는 중국정부가 코로나19 예방통제를 위해 기울인 노력과 전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갈라놓을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은 이미 엄격한 조사 조치를 취한 상태이다. 서울 등지에서는 이번주부터 민중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감염여부를 검측하는 새로운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검측 시간을 6시간에서 20분내로 줄일수 있는 빠른 검측법의 연구개발 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한국 부총리인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도 정부는 약세군체를 상대로 1억 3000만개 마스크를 무료로 발급하는 외에 여러 조치를 출범해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한국 연예계도 대부분 행사를 취소하거나 미루었고 영화상영 계획도 뒤로 미룬 상태다. 한국 민중들도 차츰 출행을 줄이고 모임행사 등을 취소하고 있다. 한국 시장조사 기업인 Kantar에 의하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국 보건식품 시장실적은 올해 최고 기록을 돌파할 전망이다.

한국중앙방역대책본부의 통보에 의하면 현지 시간으로 3일 0시부터 4시까지 한국 코로나19 신증 확진자가 374명으로 총 5186명에 달한다. 3일,한국군 내부 신증 확진자는 3명으로 총 31명이고 7410명 현역 군인이 자체 기지내에서 격리되여 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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