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탈레반 29일 평화협의 체결

2020-02-29 16:52:03 CRI

미국 사상 최장의 전쟁이 곧 끝나게 된다. 현지시간으로 29일, 미국과 아프간 탈레반이 카타르수도 도하에서 평화협의를 체결한다.

알려진데 따르면 미국의 고위급 외교관과 탈레반의 지도자가 해당 협의에 서명하게 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성명을 발표해 폼페이오 미 국방장관이 서명의식을 지켜보게 되는데 현재 폼페이오 장관이 직접 미국측을 대표해 협의에 서명할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협의 체결후 몇 주내에 미국은 아프간에 주둔하고 있는 군 규모를 현재의 약 1만3천명에서 8600명으로 줄이게 된다.

2001년 10월7일, 미국을 위수로 하는 연합군이 "9.11"테러사건이 발생한 후 아프간 전쟁을 발동해 "알카이다"를 비호하는 것으로 인정된 탈레반 정권을 전복했다. 지금까지 미국은 전쟁에 7500억 달러를 소모했으며 전쟁 각 측에 수만명에 달하는 인명피해를 조성해 지워버릴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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