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사무총장:코로나19의 가장 큰 걱정은 중국 이외의 지역

2020-02-28 11:13:23 CRI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27일 제네바에서 현지시간 27일 아침 6시까지 중국 이외에 44개 나라에서 3474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나타났으며 5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란과 이탈리아, 한국의 상황이 상대적으로 심각하고 브라질과 그루지아,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노르웨이, 파키스탄, 루마니아 도합 7개 나라에서 첫 코로나19 감염사례를 발표하였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25일과 26일 이틀 연이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환자가 중국의 신규 증가 환자수를 넘어섰으며 현재 가장 큰 걱정은 중국 이외의 지역이고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관건적인 시기에 놓여 있기 때문에 조속히 행동을 취할것을 여러 나라들에 제안했다. 그는 하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유행독감이 아니며 정확한 조치를 취한다면 통제가능하다는 것을 중국의 방역경험이 말해준다고 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국경과 인종과 상관이 없으며 한 나라의 GDP나 개발수준과도 상관없기때문에 모든 나라가 조기에 환자를 발견하고 격리하며 접촉인원을 추적하여 훌륭한 임상 치료를 진행함으로써 전염병이 병원에서 폭발하고 지역사회에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게보건기구의 평가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30개에서 40개 나라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전파의 큰 위험에 처해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바이러스테스트도구를 57개 나라에 전달하고 온라인으로 의료진을 교육시키고 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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