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고봉에 오르는 길은 종래로 한 갈래가 아니다

2020-02-27 16:22:39 CRI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 유엔 상임 주재 중국 제네바 사무실과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대표 장욱 대사는 제네바에서 개최된 유엔인권이사회 제43차 회의 고위급 회의에서 올해는 유엔 성립 75주년이 되는 해로 평화발전은 여전히 국제사회의 공동 념원이라면서 하지만 현 세계는 여전히 태평하지 않고 격화하고 있는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에 준엄한 도전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나라들이 인권을 정치도구로 삼기에 급급하고 개도국이 주목하는 경제, 사회, 문화권리와 발전권이 여전히 응분의 중시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욱 대사는 인권이란 고봉에 오르는 길은 종래로 한갈래 뿐만이 아니며 응당 각국이 자체 국정과 인민의 념원에 따라 적절한 길을 모색하는 것을 허락하고 하나의 경로만 강제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민주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고 각국이 선택한 사회제도와 인권발전의 길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력을 공동 창의하고 인권문제 정치화와 이중기준 작법을 포기해야 만이 국제인권사업이 건강하고 안정하게 항구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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