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이사회 고위급회의서 “베이징선언”과 “행동강령” 통과 25주년 기념

2020-02-26 10:49:01

2월 25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43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베이징선언"과 "행동강령" 통과 25주년 고위급 주제토론회를 열었다. "베이징선언"과 "행동강령"은 베이징세계여성대회에서 통과했다. 이날 고위급 대표와 제네바 주재 사절 및 국제기구 대표 10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미첼 바첼레트 유엔인권최고대표와 음람보 응쿠카 유엔여성기구 총재가 회의에서 축사를 했다.

유엔 상주 중국 제네바 사무소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대표 진욱(陳旭) 대사가 개막식 축사를 했다. 그는 "베이징선언"과 "행동강령"이 통과된지 25년 이래 각측의 공동 노력으로 세계 여성사업이 적극적인 진전을 이루었지만 남녀평등과 여성발전은 여전히 장기적인 과제라고 했다. 그는 국제사회는 반드시 손잡고 노력해 베이징세계여성대회 정신을 발양하고 여성사업 발전을 추동하며 여성 권익보장을 완벽화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해 남녀평등과 여성 전면발전을 촉진하도록 빠른 시일내에 행동에 옮겨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욱 대사는 중국 여성은 세계 여성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은 남녀평등의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여성발전을 지속 추진해 중국 여성사업이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이루고 제반 영역에서의 성별평등이 새로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진욱 대사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에 참가한 여성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그들은 모든 여성들의 귀감이고 중국 여성사업의 진보를 생동하게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미첼 바첼레트대표와 음람보 응쿠카 총재는 "베이징선언"과 "행동강령"이 성별평등과 여성권리 보호사업을 추진하는데 이정비적 의미가 있다며 중국, 덴마크 등 나라의 제안으로 이번 고위급회의가 소집되었다고 극찬했다. 그들은 또 베이징세계여성회의 이래 여성이 정치경제생활에 참여하고 교육과 보건서비스를 받으며 똑같은 업무에 똑같은 보수를 받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진보한데 대해 적극 평가했다. 그러면서 각측은 성공적인 경험을 총화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어려움과 도전을 정시하고 조속히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며 계속해서 "베이징선언"과 "행동강령"을 이행하고 성별평등과 세계 여성사업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9월 중국, 덴마크, 케냐, 멕시코, 프랑스 등 나라의 제안으로 인권이사회 제42차회의에서는 제43차유엔인권이사회에서 고위급회의를 진행하고 "베이징선언"과 "행동강령" 통과 25주년을 기념할데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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