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아직 세계적 대유행 아냐

2020-02-25 12:20:39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4일 이탈리아와 이란, 한국 등 나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해 우려된다면서도 여전히 세계적 대유행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WHO 정례기자회견에서 "세계 대유행"이란 단어의 사용 여부는 바이러스 전파의 지리적 범위와 질병의 심각성,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평가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WHO가 본 코로나19는 세계적 범위내에서의 전파 정도가 "통제불가" 가 아니고 중증환자 혹은 사망자가 대규모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현재 "세계적 유행" 단어 사용은 사실에 부합되지 않고 공포를 초래할 수 있기에 감염을 차단하고 생명을 구하는데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현재 모든 국가와 지역사회, 가정, 개인까지 모두 코로나19 대처에 전념해 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보건기구는 육속 리스크를 평가하고 코로나19 사태의 발전변화를 시시각각 지켜보겠다고 했다.

기자회견에 배석한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도 세계적 대유행은 세계인구가 모두 질병에 감염될 리스크 있고 그 중 일부는 결국 감염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퇴치로 중국 확진자수는 현저히 줄었다며 이는 세계적 대유행 논리에 어긋난다고 부연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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