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외교부장, 라오스 살름싸이 외무장관과 회담 진행

2020-02-21 16:19:15

중국국무위원인 왕의(王毅) 외교부장이 20일 저녁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살름싸이 라오스 외무장관과 회담을 진행했다.

왕의 부장은 회담에서 라오스 측이 곤난을 극복하여 짧은 시간내에 중국-아세안 특별 외무장관회의와 난창강메콩강협력 외무장관회의를 진행한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코로나19 방역전은 현 중국 당과 정부의 첫째가는 임무라고 말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지도하에 중국인민은 사회주의 제도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코로나19 방역전을 광범하게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이날 진행된 두차례 외무장관 회의에서 모두 이번 코로나19 방역전에서 중국이 취한 조치를 충분히 긍정했고 이번 방역전에서 중국이 꼭 승리할것이라는 신뢰와 지지를 표했으며 또 손잡고 협력해 함께 곤난을 극복하는데 일제히 동의했는데 이는 중국,라오스 및 중국과 아세안이 관건적인 시기에 함께 도전에 대응하는 우수한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라오스 관계는 이미 운명공동체 구축의 새시대에 들어섰다며 중국 측은 라오스 측과 함께 양국 최고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실시하며 다음해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각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추진해 양국 전통우의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갈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측은 라오스 측과 고위층 교류를 밀접히 유지하고 국정운영 경험교류를 강화하며 중국,라오스 철도와 경제회랑 건설을 추진하고 민생 프로젝트를 잘 실시해 일반 민중들이 양국 협력에서 더 많은 혜택을 볼수 있도록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살름싸이 외무장관은 라오스 측은 이번 코로나19 방역전에서 중국이 기울인 큰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중국인민과 운명을 계속 함께 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의 지도하에 중국인민은 꼭 이번 방역전에서 승리할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라오스 측은 양당 양국 최고 지도자가 달성한 양국운명공동체 구축이란 중요한 공감대를 크게 중시한다며 이를 위해 최근 고위층 전문회의를 소집해 실제 행동계획을 포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라오스 측은 중국 측이 장기간 라오스의 경제사회발전에 보귀한 도움을 준데 감사를 표한 동시에 중국 핵심이익과 관련되는 문제에서 중국의 정당한 입장을 굳게 지지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라오스 측은 중국 측과 함께 다음해의 "라오스 중국 친선의 해"를 잘 개최해 양국관계가 더 많은 성과를 이루도록 추동할것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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