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창강-메콩강협력 제5차 장관급 회의 라오스 비엔티안서 개막

2020-02-21 16:16:07

난창강-메콩강협력 제5차 장관급 회의가 20일 라오스의 비엔티안에서 개막했다.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살름사이 꼼마싯 라오스 외무장관과 함께 회의를 주재했으며 속콘 캄보디아 부총리겸 외교대신, 돈 쁘라맛위나이 태국 외교장관, 쪼 띤 쉐 미얀마 국제협력부 장관과 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회의에 참석했다.

왕의 부장은 발언에서 난창강 메콩강협력 가동 약 4년간 메커니즘 건설이 갈수록 보완되고 있으며 협력분야가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내생 동력이 부단히 증강하며 난창강 메콩강 인식이 인심에 깊이 침투되면서 유역의 각 국 관계 발전을 힘있게 촉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난창강 메콩강 협력은 현재 쾌속 확장기에서 전면발전시기에 진입했다며 마땅히 이미 제시한 각 이니셔티브를 서둘러 이행하여 다음 단계의 협력 방향이 더욱 명확해지고 동력이 더 충만하며 성과가 더 풍성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외무장관은 중국측의 코로나19 대응에 확고한 지지를 표했으며 중국측이 하루속히 바이러스를 전승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외무장관들은 난강창 메콩강 제2차 지도자 회의와 제4차 외무장관 회의 성과 실시 상황을 회고했으며 중국측이 난창강 메콩강 국가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공한 도움에 감사를 표하고 기정 협력 틀내의 프로젝트, 특히 수자원과 민생 등 분야의 협력 진전에 만족을 표한 한편 난창강 메콩강 협력이 보다 많은 도전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다.

외무 장관들은 왕의 부장이 다음 단계 난창강 메콩강 협력과 관련해 제안한 건의에 공감했으며 올해 제3차 지도자 회의 개최를 위해 참답게 기획하고 준비하는데 동의했다.

회의는 "난창강 메콩강 제5차 외무장관 공동보도공보"를 채택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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