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경제학자, 코로나 사태 중국 경제 영향 제한적

2020-02-17 1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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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터키 싱크탱크 "전략사상연구원"(SDE)이 조직한 중국 코로나19 관련 전문 행사에서 터키 경제학자 울루소이는 회의에 참석한 학자, 의원, 기자 및 각국 터키 주재 외교관 총 100여명에게 코로나 사태가 중국 경제에 주는 영향을 설명했다.

울루소이는 중국이 2003년 "사스"를 이겨낸 후 경제가 짧은 기간 내에 신속히 회복됐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역사적 경험으로 볼때 코로나19 사태는 중국 경제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각국이 중국을 지원하여 함께 이 사태에 대응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울루소이는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등려(鄧勵) 터키 주재 중국대사가 중국 정부의 방역 상황 소개를 통해 중국이 환자를 치료하고 전면적인 방역과 과학연구, 국제협력 등 방면에서 기울인 노력을 충분히 설명했으며 중국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결심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그는 1만 8700여명 의료진이 중국 각지에서 호북성에 모였고 신속히 임시 병원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조해 1만여 개의 병상을 증가하는 등 결단력있는 조치로 생명을 구하고 바이러스를 격리하며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울루소이는 현재 취하고 있는 방역 조치로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어 위안이 된다고 하면서 치료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중국은 빠른 시간내에 코로나 사태를 이겨낼 능력이 있다고 표했다.

울루소이는 또 코로나 19 사태는 공중위생 사건으로서 한 나라의 일이 아니라 전반 국제사회가 직면한 도전이라고 말하면서 각국은 단결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을 지원하고 함께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낼 것을 각국에 호소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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