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 외교부 부부장,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화웨이 관련 발언 반박

2020-02-16 18:53:00

현지시간으로 2월 14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은 뮌헨 안보회의 첫날 행사에서 각국이 5G 네트워크를 건설할 때 중국 과학기술회사 화웨이를 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낸시 펠로시는 중국은 거대 통신기업 화웨이를 통해 디지털 독재정치 수출을 추구하고 있다며 아직 중국의 기술을 채택하지 않은 국가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영(傅瑩) 중국 전인대 외사위원회 부주임 위원 및 전 외교부 부부장이 즉석에서 영어로 "중국은 개혁개방 이래 다양한 서구 기술을 도입해 왔으며 중국의 정치체제는 이런 기술의 위협을 받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부영 부주임 위원은 그 자리에서 펠로시의 중국에 대한 '성공' 방문과 '건설적 대화'를 먼저 언급했다. 그는 또한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은 기술이 일종의 도구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이 40여 년 전 개혁개방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서구 기술을 도입했고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도 중국에서 활발하다고 밝혔다.

부영 부주임 위원은 중국이 정보 네트워크를 건설하기 시작한 이후 1G, 2G, 3G, 4G 등 모든 기술은 서방 선진국에서 나왔고 중국의 정치 체제는 이들 기술의 위협을 받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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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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