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 회견

2020-02-16 15:14:42

현지시간 2월 15일,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뮌헨에서 제56차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한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을 만났다.

왕의 부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은 국제사회, 특히 이웃 국가들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국 측의 소중한 지지과 도움에 감사하며 이 과정에서 중한 양국 국민의 우호감정이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염병은 결국 지나갈 것이며 중국측은 한국측과의 소통을 강화해 올해 예정된 고위층 교류를 준비하는 한편 의료, 과학기술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과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진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경화 장관은 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측은 중국 정부와 인민의 강력한 대응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중국측과 공동으로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으며 전염병이 조만간 철저히 통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측도 중국측과의 올해 고위급 교류를 준비해 경제무역, 산업, 환경, 보건, 인문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시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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