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일선 의료진들에 관심 표해

2020-02-15 16:34:27

현지시간으로 2월 14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네바에서 코로나19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콩고를 방문 중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인터넷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이날 코로나19에 대한 각측의 대응이 한층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은 1주일 전에 비해 나아졌고 세계보건기구도 각국의 실험실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이 호북성에서 임상 진단 결과로도 코로나19를 확진하기로 하면서 확진환자 수가 많아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이러스의 발전 궤적이 크게 변한 것은 아니며 명확한 임상 진단 방법을 찾을수록 코로나19 환자 데이터를 더 명확히 할수 있다고 말했다.

증익신(曾益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에 따르면 11일 24시까지 중국 전역에서 의료인원 17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중 6명이 사망했다. 이에 대해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중국 의료진이 코로나19 대응과정에 감염된 상황을 매우 관심하고 있다면서 세계보건기구는 임상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 설비 생산을 우선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발언에서 중국에 파견된 세계보건기구 선발팀과 중국 전문가들이 이미 근무 범위와 임무 목표에 있어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전문가팀도 속속 도착해 공동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국제적인 협력이 전염병 방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단결할 때이지 오명과 차별을 웨칠 때가 아니라고 재천명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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