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조직위, '신종코로나' 때문에 올림픽 개최 취소하지 않을 것

2020-02-07 15:38:22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7월 24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은 “절대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교도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이와 동시에 “모든 가능한 조치”로 사태의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명확히 표시했다. 이런 조치들은 첫째, 올림픽 준비작업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올림픽 조직위 내부의 감염을 방지하고, 둘째, 올림픽 개최기간 선수들의 감염을 방지하며 가능하게 출현할 감염에 대한 대응책을 제출하는 것이 망라된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의 한 관원은 관객이 집중되는 경기장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등 조작이 쉬운 건강점검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에 앞서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준비작업이 사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담보”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세계보건기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도 이에 앞서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올림픽 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 및 기타 관련 기구들과 교류했다며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신감을 보였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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