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신종 코로나 폐렴의 '잠복기' 중시해야”

2020-02-06 16:41:32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4일 세계보건기구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술 보고회에서 <국제보건조례>의 제한조치에 부합하지 않는 인적왕래 및 무역제한 등 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하고 방역의 “잠복기”를 잘 틀어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와 관련된 정보를 세계보건기구와 공유함으로써 단합해 방역의 승리를 거둘 것을 관련 나라들에 촉구했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폐렴의 최신 통계수치를 통보하고 현재의 감염환자 중 99%가 중국에서 발생되었다고 인정하면서 국제사회는 공황을 느낄 필요가 없고 방역의 “잠복기”를 틀어쥐고 단합해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또한 성원국들에 정보를 세부적으로 공유하고 인적왕래 및 무역을 제한하지 말며 정부와 민간단체들이 협력해 대응하는 세 가지 핵심적인 요구를 제출했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현재 22개 국가가 세계보건기구에 제한조치를 보고했다며 이런 나라들은 제한조치 시일을 단축하고 공중보건이 직면한 위험과 매칭되는 제한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상황의 변화에 따라 제때에 제한조치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보건조례>에 부합하지 않는 제한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각 나라들에 재차 촉구하면서 “공황증가와 누명화의 영향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는 이런 제한조치는 공중보건에 이점이 거의 없다”고 했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현재 중국 외의 확진환자 중 세계보건기구가 받은 완전한 환자 보고는 38%라며 세계보건기구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분야에서 일부 고소득 국가들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훨씬 뒤떨어져 있다고 했다.

회의에서 일부 나라 대표들은 공중보건자원과 검측능력의 결여문제를 제출했고 세계보건기구는 아프리카 나라들의 질병방역인원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현재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며 향후 세계보건기구는 계속 세계은행 등 국제기증측과 협력해 미 개발 나라들의 방역능력 건설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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