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네티즌: 무한 화이팅! ...中 "진심 감사, 마음속 깊이 새길 것”

2020-02-05 15:23:01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발병상황이 발생한 후 일본 정부는 물론 사회 각계가 중국에 대해 동정심을 보냈고 이해와 지지를 전했다. 이에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베이징에서 현재 전염병 발병상황 대응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진심으로 감사하며 마음속 깊이 새길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이 발생한 후 일본의 많은 네티즌들은 약속이나 한듯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 SNS 공식계정에 접속해 댓글을 남기며 ‘무한 화이팅!'하면서 힘을 실어주었다. 이에 화춘영 대변인은 자신도 관련 보도를 접했으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염병 발생후 일본 정부는 즉시 전력을 다해 중국정부를 돕겠다고 나섰다며 일본 정부와 많은 지방, 기업이 주동적으로 중국측에 마스크나 보안경, 방호복 등 방역물자를 기증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자신은 또 인터넷을 통해 일본의 일부 약방에도 “중국 화이팅””무한 화이팅”이라는 표어가 써붙여진 것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도쿄 스카이 트리에는 홍색과 남색의 등불이 특별히 밝혀지며 중국 무한이 발병 상황을 이겨내도록 기원하고 응원했다고 화춘영 대변인은 언급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일부 국가들에서 나타난 극단적인 기시성 언론과 관련해 일본 후생노동성 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나쁜 것은 바이러스이지 사람이 아니다”라고 언급했고, 자신은 일본의 학교들에서 학무모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아이들이 악의적으로 무한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는 소식도 접했다며 중국의 많은 네티즌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이런 훈훈한 사연들을 주목했다고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한 현재 병마와 싸우는 어려운 시각 중국은 기타 국가인민들이 중국에 보내는 동정과 이해,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가슴에 깊이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인정은 살아있고 바이러스는 잠시지만 우정은 영원하다”며 “우리는 국제사화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대응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하루속히 정상적인 사업과 생활을 회복하고 각국 인민들과 함께 친선왕래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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