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도준주 산불 비상상태 선포

2020-02-04 14:29:10 CRI

호주 수도준주 산불 비상상태 선포

호주 수도준주(ACT) 캔버라의 앤드류 제임스  수석장관은 최근에 산불이 수도 캔버라까지 번질 수 있는 것을 감안해 수도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 이후 최초로 캔버라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이다.

앤드류 바 수석장관은 고온과 태풍, 가뭄으로 캔버라 남부 외곽은 앞으로 며칠 간 큰 산불 위험에 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리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도록 현지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호주 산불이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번 산불로 34명이 사망하고 수천개 가옥이 파손됐으며 화재 면적은 1000만 헥타르에 달한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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