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보건부 고위당국자 공항서 중국 승객 맞이

2020-02-04 14:24:23

파키스탄 보건부 고위당국자 공항서 중국 승객 맞이

파키스탄 승객 57명과 중국 승객 12명을 태운 중국 남방항공의 여객기가 3일 오전 8시, 이슬라마바드 국제공항에 착륙하였다.

이는 설 이후 파키스탄까지 운항한 첫 중국항공편이다.

자파르 미르자 파키스탄 국가보건서비스 담당 총리 보좌관이 공항에서 중국 승객을 맞이하였다.

본 방송국 기자의 인터뷰에서 자파르 미르자 보좌관은 중국정부는 파키스탄과 파키스탄 인민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파키스탄에 입국하는 승객들은 반드시 건강에 이상이 없고 아무런 질병 증세가 없어야 한다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파키스탄에 간 중국인은 다수가 중국 국유기업 직원이며 도착후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며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즉각 파키스탄 관련 당국에 보고하게 된다.

자파르 미르자 보좌관은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파키스탄의 명원 목록과 연락처를 제공하여 유사시 즉각 병원과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파키스탄의 지원이 필요할 경우 수시로 도움을 줄 준비를 갖추었다고 파키스탄 주재 중국 대사에게 보증했다고 말했다.

자파르 미르자 파키스탄 국가보건서비스 담당 특별 보좌관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폐렴 대처에서 중국정부가 적극적이고 유효한 방역 및 치료조치를 실시한데 감사를 표하며 파키스탄 정부는 파키스탄 공민이 중국에서 최고 의료서비스를 받으리라 믿는다고 표했다.

자파르 미르자 보좌관은 바이러스의 쾌속 만연을 방지하고저 중국정부는 감염심각지역에 대해 엄격한 격리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생명을 구했고 중국정부의 이런 조치는 중국인민을 보호 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인민을 지켰기에 중국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미 중국에 의료용 마스크와 장갑, 보호복 등 의료물자 77만3440개를 원조했으며 중국에 이동병원과 의료팀을 파견하려 계획하고 있다.

자파르 미르자 보좌관은 중국인과 파키스탄인은 관계가 긴밀하며 중국이 난관에 봉착하면 파키스탄은 중국의 벗들을 지원할 책임이 있다며 파키스탄은 능력이 닿는 다면 기꺼이 중국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일을 하련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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