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과 WHO, 중국 방역통제조치 높이 평가, 과잉조치 피면 촉구

2020-02-04 14:14:26 CRI

세계보건기구 집행위원회 제146차 회의가 2월 3일 제네바 세계보건기구 본부에서 소집되었다.

유엔 제네바 상임 주재 중국 판사처 및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부대표인 이송 대사가 대회에서 발언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 방역의 국제적 협력에 영향주는 것을 피면하기 위해 단결하고 협력해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신종 코로나 방역을 전개하며 세계보건기구의 관련 제의를 적극적으로 집행해 여행과 무역 등 제한조치를 취하지 말거나 즉시 취소하길 바란다고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이송 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세계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라며 중국 정부는 중국 인민과 세계 인민의 생명 건강을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가장 전면적이고 엄격한 방역조치를 과단하게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정부에서 통일적으로 방역 작업을 영도하고 지휘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성에서 중대 공중보건비상사태 1급 대응안을 가동했다고 말했다. 이송 대사는 이런 강유력한 조치를 실시했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를 효과적으로 중국 경내에 통제하고 기타 국가의 확진자수는 1% 미만이라고 말했다.

이송 대사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지난 1월 30일 신종 코로나 폐렴 사태를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로 판정하고 한시적 제안을 내놓았으며 중국의 방역 조치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시적 제안에는 그 어떤 여행 및 무역 제한조치를 취하는 것을 건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며 이는 중국과 관계될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 및 개인과 연관된다고 말했다. 이송 대사는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응 유엔 고위급 평가소조가 지나친 국제교통제한조치는 일부 발병국이 제한조치의 영향을 받을 까봐 우려해 더는 주동적으로 세계보건기구에 정보를 보고하지 않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는 전염병의 만연을 가심화 할 것이라고 지적한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일부 나라에서 지난 14일 내에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의 입경을 금지하고 중국 호북에서 발급한 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의 입경을 거부하며 비자 잠정발급, 항공편 취소 등 일련의 여행 및 무역 제한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이런 조치들은 세계보건기구의 건의 사항과 심각하게 맞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중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중국 정부와 인민의 방역 노력을 힘껏 지지하고 있는 상황을 전면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지난 주 중국을 방문해 습근평 주석을 만났다면서 습근평 주석이 신종 코로나 사태를 전적으로 파악하고 있었고 그의 탁월한 리더십과 인민에 대한 고도로 되는 책임정신에 탄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전략은 강력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이라며 신종 코로나 진원지와 바이러스 원천을 단단히 틀어쥐고 자체 인민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기타 나라에로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는 중국의 책임감과 자신감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각국은 중국의 방역 조치와 세계공공보건사업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탄자니아, 독일, 미국, 스위스, 영국, 호주, 일본, 브라질, 싱가포르, 이스라엘, 칠레, 스리랑카, 네덜란드, 스페인, 미얀마, 이집트,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케나다, 덴마크, 태국, 스웨덴 등 나라들로 중국정부가 취한 조치를 높이 평가했으며 협력해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를 이겨내야 한다고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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