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새 중동평화구상” 출범, 여러 측의 충격 유발

2020-01-31 16:49:23

1월 2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 해결을 추동하기 위한 “새 중동평화구상”을 발표했다. 합의 내용이 이스라엘의 편을 들고 팔레스타인의 핵심 주장을 무시한 것으로 간주되면서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중동 여러 국가 민중의 항의를 유발했다.

현지시간으로 1월 30일,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웨스트 뱅크 라말라 교외에서 시위를 가지고 미국이 제기한 이른바 “새 중동평화구상”에 항의했다.

미국의 “새 중동평화구상” 출범, 여러 측의 충격 유발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이란 최고지도자 국제문제 담당 보좌관

“새 중동평화구상”은 발표 후 이란의 강력한 반대를 받았다. 이란 국내는 보편적으로 이 구상이 팔레스타인의 주장을 무시한 한차례 “큰 사기”라고 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월 30일,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이란 최고 지도자 국제문제 담당 보좌관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 중동평화구상”을 재차 비난했다.

벨라야티 보좌관은 현재 중동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망상은 달성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팔레스타인 인민의 단결은 유일무이한 것으로 미국의 이른바 “새 중동평화구상”은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현지시간으로 1월 30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방문 온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러시아 방문의 중요한 임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이른바 “새 중동평회구상”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견해를 구하는 것이다. 현재 러시아측은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공표하지 않았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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