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첫 두 건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병례 확진

2020-01-31 15:35:30

이탈리아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현지시간으로 1월 30일 저녁,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발열중인 2명의 중국 국적의 관광객이 로마 시중심의 한 호텔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탈리아의 첫 확진 병례이다. 확진자들은 이탈리아 국가 전염병연구소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현재 이들은 “상황이 양호”하며 밀접한 접촉이 있은 동행의 관광객도 격리 관찰 중이다.

콘테 총리는 동시에 전염병 발병 상황의 만연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과 이탈리아를 왕복하는 항공편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갑자기 발생한 전염병 발병 상황에 대비해 이탈리아 공공부처는 신속하게 대응하고 충분한 준비를 했다며 두려움을 해소할 것을 대중들에게 촉구한 한편 전염병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주세페 이폴리토 이탈리아 국가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두건의 확진 병례는 모두 중국 무한에서 온 관광객이며 1월 23일 밀라노를 통해 입국했고 30일 증상이 나타났으며 로마에서 응급 전문인원의 진료를 통해 확인된 후 연구소로 이송되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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