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화웨이 영국 5G 구축 참여 정식 허용

2020-01-30 17:14:56

영국 현지 시간 1월 28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국가안보회의를 개최하고 회의에서 화웨이가 제한적으로 영국 5세대(5G) 이동통신망 구축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화웨이는 영국 5세대 이동통신망 ‘비핵심' 부분의 구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시장 점유율을 35%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4개 모바일 인터넷 운영상 중의 3개 업체는 모두 비핵심의 주변부("periphery")에 화웨이의 5G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주변부는 무선 접속망을 가리키며 이동통신 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핵심망(Core Network)과 설비간의 통신연결을 제공할 수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지난 1월 14일BBC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영국 대중은 가장 선진적인 기술성과를 향유할 권리가 있다”면서 “모 브랜드를 쓰지 말라고 한다면 그 대안을 함께 제시해줘야 한다”고 표했다.

현재 화웨이는 영국 외에도 아일랜드, 스페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 10여개 유럽국가와 5G 협력을 전개한 상황이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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