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새 내각 구성 발표

2020-01-22 12:14:21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 대통령령에 서명해 러시아 연방집행권력기구의 구성을 확정지었고 부총리, 장관 등 새로운 내각성원을 임명했다.

크렘린궁 사이트가 밝힌 대통령령에 의하면 러시아 새 정부는 총 9명 부총리 직을 두게 되는데 그중 제1 부총리 직은 베로우소프가 맡고 부총리 겸 정부판공청 주임 직은 그리고렌코가 담임하며 부총리 겸 대통령 극동 주재 연방지역 전문대표직은 트루트네브가 맡게 된다.

대통령령에서 공보한 21명 장관명단을 보면 반수 이상이 새로운 인물로 구성되었다.

그외 대통령령은 북캅카스사무부를 취소하고 그 직능을 경제발전부로 옮기며 또 러시아연방국유자산관리국을 경제발전부규획재정부가 관할하게 된다고 밝혔다.


크렘린궁 사이트가 밝힌데 의하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새로운 한기 정부성원들을 회견한 자리에서 새 정부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민의 복리를 제고하고 국가체제와 러시아의 세계적 지위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달 15일 러시아 의회 양원에 국정공문을 발표했고 이어 메드베데프 총리가 제기한 정부 사직청구를 비준했다. 16일 푸틴 대통령은 대통령령에 서명해 미슈스틴을 새 연방정부 총리로 임명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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