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미얀마 국방총사령관과 면담

2020-01-18 19:52:59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월 18일 오전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국방총사령관과 면담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방문은 중국 국가주석이 19년만에 재차 미얀마를 공식방문하는 것이자 자신이 새해에 접어들어 첫 해외방문으로 된다며 이는 현 중국과 미얀마관계의 높은 수준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총사령관과 미얀마 군부측이 중국 군부측과 왕래를 강화하고 중국과 미얀마 운명공동체 건설을 공동으로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양측이 공동으로 노력해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경제 발전 추진에 양호한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미얀마는 평화공존 5가지 원칙의 창도국이라며 중국은 시종 타국의 내정을 간섭하지 않고 각국 인민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존중하는 것을 견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측은 국제사회에서 계속 미얀마측의 정의를 위해 공정한 발언을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민 아웅 흘라잉 국방총사령관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미얀마 방문은 시기적으로 특수하고 의미가 크며 성과가 풍성하다며 이는 미얀마와 중국관계의 깊이와 폭을 충분히 구현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성공경험을 참답게 배우고 귀감으로 삼아 미얀마의 국가 평화와 발전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얀마군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하게 실시하며 홍콩과 신강 관련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하며 타국은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신의 임기 내에 미얀마와 중국간 동포의 정과 양군관계를 심화하는데 진력하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과 미얀마와 중국간 경제회랑 공동 건설을 적극 지지하며 미얀마와 중국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도록 적극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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