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파욱파우(동포)의 정' 3대 원동력

2020-01-18 19:52:35

세 번째 메시지는 중국 측은 미얀마 측과 실무협력을 적극 추진해 '일대일로' 창의와 미얀마의 발전전략 연결을 가속화하며 양자 호혜협력이 보다 풍성한 결실을 맺고 양국 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줄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미얀마의 최대 무역동반자와 가장 중요한 투자협력파트너이다. 2013년에 중국 측이 '일대일로' 창의를 제출한 이후 미얀마정부는 신속히 호응하고 적극 동참했다. 양측은 현재 중국과 미얀마 경제회랑 공동위원회를 설립했고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이 직접 미얀마 측의 '일대일로' 실시지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새로운 정세에서 중국 측은 미얀마 측과 '일대일로' 틀 내에서 양자 경제회랑 중점 협력 프로젝트 건설을 온당하게 추진해 양자 실무협력의 차원과 질을 높임과 동시에 동남아, 나아가 사이사에 더 많은 발전기회를 창조해주고 현지 인민들에게 더 많은 획득감과 행복감을 가져다줄 의향이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습근평 주석이 미얀마 측 지도자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대외협력를 전개함에 있어서 타국을 강요하지 않고, 타국의 내정을 간섭하지도 않으며, 승자독식, 일방통식을 반대한다고 강조한 점이다. 이는 각국이 화목하고 지내고 호혜 상생하는 것이 중국이 대외 교류에서 시종 추구하는 가치임을 말해준다. 하기에 윈 민 대통령은 중국 측은 미얀마의 경제사회발전에 '사심없는 원조'를 제공했고 미얀마 측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하게 고수하며, 중국이 홍콩과 마카오에서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실시하는 것을 존중하고, 대만은 중국 영토에서 갈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임을 시종 주장하며, 중국 측과 함께 미얀마-중국 운명공동체를 적극적으로 구축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파욱파우의 정은 두텁고 역사가 유구하다." 전통우의를 고양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돈독히하며 호혜 협력을 심화하는 중국과 미얀마간 '동포의 정'은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새 시대에 들어서 새로운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양국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을 마련해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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