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대행, 러중 중대한 국제문제서 입장 일치하다고

2020-01-18 10:08:38 CRI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대행은 17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연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외교부의 2019년 외교 성과를 총화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총 50여개 국가의 300여명 기자들이 참가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 대행은 러시아 외교성과를 강조하면서 2019년 러중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한층 제고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러시아를 방문하는 기간 양국은 러중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고 선언했으며 러중 양국간의 정치협력은 현 국제환경의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고 표했다.

중앙라디오TV총국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라브로프 외무장관 대행은 러시아와 중국은 많은 중대한 국제문제에서 입장이 일치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평화와 발전문제 관련 러시와 중국의 입장은 양국 정상이 서명한 여러개의 문서에 모두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며 이런 문서들은 러중관계를 새로운 높이로 격상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러중 양국은 시종 유엔의 틀내에서 적극적으로 조율하고 상호지지하며 유엔헌장이 창도하는 기본준칙을 견지해 왔다고 표했다.

이외에도 라브로프 외무장관 대행은 러시아와 유럽연합, 일본, 인도, 우크라이나 등 국가와의 지역간 관계에 대해서 총화했다. 그는 또 러시아는 '신전략무기감축협정'을 사전조건 없이 연장하는 것을 주장한다고 표했다.

15일 러시아 정부가 사직을 선언한 후 라브로프가 러시아 외무장관 대행을 맡고 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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