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윈 민 미얀마 대통령과 회담

2020-01-18 01:24:58 CRI

현지 시간으로 1월 17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네피도에서 윈 민 미얀마 대통령과 회담했다.

습근평 주석은 만난 자리에서 오늘은 중국 음력으로 '작은 설'이라고 하면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미얀마 정부와 인민들에게 새해의 축복을 전했다. 그는 중국과 미얀마 수교 70년에 즈음하여 미얀마를 새해의 첫 방문국으로 삼은 것은 중국과 미얀마의 동포같은 우의와 중국 미얀마 관계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구현했다고 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첫째, 중국정부와 인민은 미얀마 정부와 인민이 자국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걷고 국가발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며 둘째, 중국과 미얀마의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이미 튼튼한 기초를 닦았고 중국과 미얀마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여 양국 관계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과 활력을 주입하기 위히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셋째, 중국측은 미얀마측과 실무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일대일로' 창의와 미얀마의 발전전략 접목을 다그쳐 쌍무 호혜협력에서 보다 많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양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한다는 세가지 메시지를 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중국측은 미얀마측과 손잡고 전통적인 우의를 선양하며 발전 청사진을 함께 그려 중국과 미얀마 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얼마전에 창건 70주년을 경축했다고 하면서 70년 이래 중국이 큰 발전성과를 거둔 실천은 중국인민이 선택한 발전의 길이 성공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인민은 계속 이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미래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어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영원히 패권을 잡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할 것을 제기했고 이 지구촌의 여러 나라가 서로 화목하게 지내며 호혜상생할 것을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은 우선 주변국 부터 시작하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고 이웃이 안전하며 이웃이 부유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중국은 대외협력에서 종래로 남을 강요하지 않았으며 종래로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상대방이 지고 내가 이기는 것을 반대하며 일방이 모두 독차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미얀마 측과 함께 '일대일로'의 기틀내에서 중국과 미얀마 경제회랑의 중점 협력 프로젝트 건설을 안전하게 추진하여 현지 인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며 이로써 그들이 보다 많은 획득감과 행복감을 얻게 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측도 계속 국제무대에서 미얀마가 합법적인 권익과 국가 존엄을 수호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윈 민 대통령은 미얀마 정부와 전체 인민을 대표해 습근평 주석의 미얀마 국빈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기필코 한차례 역사적인 방문이 될 것이며 미얀마와 중국관계의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방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윈 민 대통령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래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축하하면서 중국이 미얀마 등 개도국과 더 많이 치국이정 경험을 공유하기를 바라며 중국의 경험이 미얀마 경제발전과 민생개선, 가난에서 벗어나 부유해지는데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표했다. 그는 미얀마측은 중국측이 라카인 등 문제에서 이해와 지지를 준데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중국측이 미얀마 국내 평화 진척에서 발휘한 건설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했다.

윈 민 대통령은 미얀마측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중국이 홍콩과 마카오에 실행하고 있는 "한나라 두제도" 방침을 존중하며 대만은 시종 중국의 영토에서 갈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얀마측은 습근평 주석이 창도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지지하며 중국측과 함께 미얀마와 중국 운명공동체를 적극적으로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윈 민 대통령은 중국측이 미얀마 경제사회의 발전에 사심없는 도움을 주었고 협력은 민생에 혜택을 주었으며 환경보호를 주목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이 "일대일로"의 기틀내에서 미얀마 중국 경제회랑 공동건설을 추동하는 것은 미얀마 국가발전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협력이 날로 진행될수록 미얀마와 중국관계는 더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았다.

정설상(丁薛祥), 양결지(楊潔篪)、왕의(王毅)、하립봉(何立峰) 등이 회담에 참석했다.

번역/편집: 김호림,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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