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보고서, 각국 함께 위험 대응해야

2020-01-16 11:08:16 CRI

세계경제포럼이 15일 런던에서 "2020년 세계 위험보고서"를 발표하고 각국이 협력해 가능하게 격화될 경제정치위험을 줄이고 기후변화가 가져다준 장기간의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호소했다.

보고서는 2020년에 분화가 심해지고 경제성장이 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거시경제의 취약과 빈부격차가 세계경제의 하방압력을 늘리고 경제성장이 침체위험에 처하게 할 것이라며 역주기조절정책이 여전히 효과를 볼수 있을지 확정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장기간 위험면에서 향후 10년간 세계 5대 위험이 처음으로 모두 환경과 관련된다고 밝혔다. 극단적 날씨사건, 기후변화조치 실패의 완화 및 적응, 중대자연재해, 생물다양성의 파손과 생태시스템 붕괴, 인위적 환경파괴는 피조사자들이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고 영향력이 가장 엄중할 세계 위험으로 꼽았다.

보르게 브렌데 세계경제포럼 총재는 정치적 정세가 분화되고 있고 해수면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큰 불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 한해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반드시 사회 각계와 공동으로 노력해 협력시스템을 보완하고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세계경제포럼은 15번째로 "세계위험보고서"를 발표했다. 세계경제포럼 2020년 년례회의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례회의의 주제는 "세계의 힘을 모아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자"이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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