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브의 반중국 정치투기는 출로가 없다

2020-01-15 11:16:31 CRI

현지시간으로 12일 체코 수도 프라하시의 흐리브 시장이  독일 신문 "벨트암존탁"에 글을 발표하고 중국을 "믿을 수 없는 동반자"라고 무단 비난하고 13일 대북시와 자매결연을 맺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한 흐리브의 이같은 행위가 중국과 체코간의 우호관계를 심각히 파괴한데 비추어 상해시 인민정부 외사사무실은 1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강력한 항의와 엄정한 규탄을 표시하고 프라하와의 자매결연 관계를 해제한다고 선언했다.

흐리브 프라하 시장의 정치경력을 보면 그의 우익 반중국 입장은 일찍 낱낱이 드러났다. 2018년 연말 갓 프라하 시장에 당선된 흐리브는 중국과 체코간 우호관계에 도전하기에 급급했고 자신의 트위터에서 "하나의 중국"원칙에 공공연히 도전했다. 지난 1년동안 그는 일부 유럽 매체에서 빈번히 여론몰이를 하고 프라하 의회의 해당 결의 채택을 선동했으며 일방적으로 베이징과의 자매결연을 중단했다. 그는 또 체코 정부의 반대와 중국 정부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히 "티베트 독립"을 선동하고 "티베트 독립" 수령을 회견하기도 했다.
중국과 체코간 우호관계를 파괴하는 흐리브의 이같은 행위는 "하나의 중국" 이란 기본준칙과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무시하고 중국의 국가주권에 공공연히 도전했으며 중국 내정을 조폭히 간섭했다. 그 목적은 반중국 쇼로 사단을 일으키고 원한을 선동하며 양국간 협력관계를 정치화해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흐리브의 "정치쇼"는 체코정부의 불만을 야기시켰으며 정부는 그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BBC의 중문사이트에 따르면 체코 대통령 대변인은 흐리브가 "중국과의 관계를 고의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프라하 시장은 체코의 관변측 태도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016년 3월 습근평 주석이 체코를 공식 국빈방문한 후 양국간 경제무역관계와 인문교류는 꾸준히 새 단계로 격상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양자간 무역액은 163억달러를 돌파하고 체코에 대한 중국의 실제 투자는 24억달러에 달하며 체코에서 6천여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일찍 2019년 7월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프라하 시정당국과 일부 정객들이 하루빨리 제도를 개변해 더는 양국관계의 대국면을 고의적으로 파괴하지 말며 그렇지 않을 경우 궁극적으로 그들 자체의 이익에 손상줄 것이라고 권고한바 있다.

사실이 증명하다 싶이 흐리브의 반중국 쇼는 기필코 중국과 체코관계발전의 흐름을 막지 못할 것이며 흐리브 같은 반중국 인사의 정치적 투기는 기필코 역사의 막다른 골목에 이를 것이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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