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일 정상 통화, 이란핵합의 수호 재천명

2020-01-13 10:30:20 CRI

12일 보리스 존슨 영국 수상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란 핵문제 전면합의를 수호하려는 양국 입장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영국 수상 대변인은 12일 양국 정상이 이날 통화에서 상술한 내용을 언급했다며 이란의 비핵화 보장이 양국 이익에 부합되는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양측은 이란합의를 수호하는데 전력하겠다고 재천명했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또 양국 정상이 통화에서 리비아 정세를 논의했다며 대화로 긴장한 정세를 완화하는 중요성을 강조했고 유엔이 주도해 리비아 위기를 해결하는 진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 양측은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사건 등을 논의했다.

2015년 7월 이란과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이 이란 핵문제 전면합의를 체결했다. 합의에 따라 이란은 핵계획을 제한하고 국제사회는 대 이란 제재를 해제하기로 했다. 2018년 5월 미국이 일방적으로 합의에서 탈퇴했고 대 이란 신규제재를 재개했다. 맞대응으로 이란은 2019년 5월부터 이란 핵합의 부분 조항을 단계별로 중단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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