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집트 외무장관, 양국 외교전략대화 공동 주재

2020-01-09 11:39:57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무장관이 8일 카이로에서 슈크리 이집트 외무장관과 함께 중-이 외교전략대화를 주재했다.

왕의 부장은 양국간 전통친선이 유구하다며 습근평 주석과 엘시시 대통령의 전략적 인솔 하에 양국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빠른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불확실성으로 충만된 현 국제정세에 직면해 개발도상국이며 신흥시장 대표인 양국이 단합과 협력을 강화해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는 것은 양자관계의 범주를 벗어나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이집트와 양국 운명공동체 구축을 탐구해 중국과 아랍,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의 선행, 선시범 모델이 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슈크리 외무장관은 이집트는 대 중국 관계 발전을 외교의 선차적인 방향으로 삼고 중국과 함께 양국 수반이 달성한 공감대를 잘 이행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다자 사무에서 소통과 조율을 긴밀히 해 새 시대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감으로써 양자 전면적략동반자관계가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그는 세계 안정을 수호하고 중동평화를 추진하며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해 중국이 날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는 데 찬사를 보냈다.

양자는 또한 리비아와 시리아, 이란 핵문제 등 지역 열점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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