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우크라이나 여객기 사고 철저한 조사 추진”

2020-01-09 10:33:49 CRI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8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이란에서 추락해 여러 명의 캐나다인을 포함한 176명의 사망자를 낸 것에 대해 '몹시 놀랍고 비통하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성명에서 희생자들의 친지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캐나다 정부는 국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추락된 사건이 철저히 조사되고 캐나다인들의 의문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외교부 장관인 샹파뉴도 같은 날,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으로 최소 63명의 캐나다인이 사망했으며 승객 신원 정보가 더 명확해지면서 이 수치는 상승할 수 있다고 표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캐나다인들에게 최신 상황을 즉시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언론에 따르면 8일 아침 우크라이나 국제항공사 여객기 1대가 이란 수도 테헤란 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해 탑승자 176명 전원이 사망했다.

캐나다 TV방송국 보도에 의하면 이번 사건으로 사망한 캐나다인의 대부분은 휴가 후에 귀교한 이란계 캐나다인 학생들이며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거쳐 캐나다로 가는 항로는 그들이 자주 이용하는 항로 중 하나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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