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 악화는 그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

2020-01-08 20:51:51

이란 고위급 사령관인 솔레이마니가 미군의 습격을 받아 사망한후 미국과 이란 간 긴장관계는 승격되고 있다. 이란은 미군을 "테러조직"으로 정의한데 이어 8일 새벽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를 향해 "수십여매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번 습격을 통해 "80명 미군이 사망"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미군측은 현재 "사상 및 손실 상황을 평가중"이라고 밝히고 또 페르시아 만 등 지역을 상대로 비행 금지령을 내렸다.

중앙라디오TV총국은 1월 8일 논평을 발표해 중동지역에서 격화되고 있는 적대 정서는 세계를 불안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많은 나라들이 중동지역 일부 나라들에 있는 외교기구 인원을 철수하거나 감원하고 있고 또 자국민들에게 관광 안전경고를 발표했다.

국제금융시장은 큰 파동을 겪으면서 원유나 황금선물 가격이 급등했다. 만일 미국과 이란간 모순이 격화되거나 심지어 무장충돌이 일어난다면 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게 될것은 물론 사회경제발전 추세가 멈추고 중동지역의 평화는 옛 이야기로 될것임이 분명하다. 때문에 중동지역의 평화안정을 확보하는것이 세계에 아주 중요하다.

미국 <외교정책> 이 6일 발표한 문장은 10여년래 미국의 외교정책의 구두선은 "미국이 없다면 중동지역은 혼란에 처할것이다"였는데 지금 보면 "워싱턴이야 말로 가능하게 중동지역의 파괴자"로 보인다고 표했다.

중앙라디오TV총국이 발표한 논평은 세계 전략요지인 중동의 정세에 사소한 변화가 생겨도 전 세계 국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표했다.

이란측이 자위행동은 이미 결속되였고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현 시점에서 미국측도 응당 억제를 유지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궤도에로 돌아와야 마땅하다. 중동지역의 긴장정세를 완화하는것은 각측에 모두 이로운 이성적인 선택일뿐만 아니라 현 첫째가는 임무이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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