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전 총리, 대통령에 당선

2020-01-06 10:48:22 CRI

크로아티아 국가선거위원회가 5일 저녁 대통령 선거 2차 투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란 미라노비치 전 총리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이날 대통령 선거 2차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국가선거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사회민주당 등 중도 좌파 정당을 대표해 출마한 미라노비치가 득표율 52.7%를 기록했습니다. 여당인 크로아티아 민주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 현 대통령 키타로비치는 4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재선에 실패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총 380여만 명의 합법적 유권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투표율은 55%에 육박했습니다.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임기는 5년입니다. 현재 53세인 미라노비치는 유럽연합과 나토 주재 크로아티아 외교관을 역임했으며 2011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총리직을 맡았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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