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군사기지 피습으로 미국인 3명 사망

2020-01-06 10:25:14 CRI

미 군부측은 5일, 미군 병사 1명과 국방부 청부업자 2명이 이날 케냐의 한 군사기지에 대한 극단조직 무장인원들의 습격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아프리카사령부는 성명에서 미국인 3명이 사망한 것 외에 국방부 직원 2명이 피습으로 부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재 상태가 안정됐고 이미 이전된 상태입니다.

케냐 국방군과 미국 아프리카사령부는 극단 조직인 소말리아 '청년당(AI-Shabab)'의 습격을 격퇴했다고 성명은 덧붙였습니다.

케냐 군부는 이날 소말리아 '청년당'이 케냐 라무 카운티에 있는 케냐와 미군이 함께 사용하는 군사기지를 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케냐군은 습격자와 교전을 벌였고 무장인원 5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월 5일 5시 30분쯤 무장인원들이 휘발유로 군사기지의 활주로를 파괴하려 했다고 폴 엔주구나 케냐 국방군 대변인이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이어 케냐군은 무장 인원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소말리아 '청년당'이 이번 습격을 자처했습니다.

소말리아 '청년당'은 '기지' 조직과 연계되어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소말리아와 그 주변 지역에서 여러 차례 테러 공격을 가해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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