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미국 측 목표에 공격할 경우 맹렬한 타격 받을 것”이라고 경고

2020-01-05 16:18:0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미국 측 인원이나 시설에 공격을 가할 경우, 이란의 52개 목표에 빠르고도 맹렬한 타격이 가해질 것임을 이란에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모든 위협을 거부한다며 만일 이란이 미국 측 인원이나 시설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이란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 '빠르고도 맹렬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언론은 미국이 52개 목표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52라는 숫자가 테헤란 인질 사태 당시 이란 측에 억류됐던 52명의 이라크 주둔 미국 대사관 요원을 의미한다고 분석하면서 그 중 일부 목표는 이란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3일 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 산하의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는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 밖 도로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그 후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는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사건에 대해 '강한 보복'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