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미 방위비 분담협상 기존 협정틀 유지해야

2019-12-20 10:19:11 CRI

정은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한국협상대표가 19일 한국과 미국이 방위비 분담 관련 여러가지 문제에서 여전히 의견상이가 존재한다며 한국은 기존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틀을 유지하는 것을 확고히 주장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양국 관원이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협정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정은보 협상대표가 19일 기자들을 만나 이번 라운드 협상결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정은보 대표는 한국은 현재의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의 틀내에서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비용을 분담하으로써 최종적으로 한미 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는 회의와 협상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여러가지 프로젝트에서 양자는 여전히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은보 대표는 담판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했지만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분담금 금액에 대해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미는 올해 연초에 제10차 "방위비 분담특별협정"을 맺고 2019년 한국이 주한미군 방위비를 한국돈 1조원이상(약 8.9억달러)을 분담하기로 결정했으며 협정유효기한은 1년이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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