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유럽연맹 외교안전정책 고외급대표 등 회견

2019-12-16 19:50:52 CRI

현지시간으로 12월 15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마드리드에서 아시아-유럽 외무장관회의 기간 조셉 보렐 유럽연맹 외교안전정책 고위급 대표를 만났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유럽연맹은 전면전략동반자이며 다극화 행정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하면서 세계 평화와 세계에 중요한 책임을 질머지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유럽은 적수가 아닌 동반자이며 쌍방의 공감대는 의견상이보다 많고 협력이 경쟁보다 많다고 하면서 서로 위협이 아닌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역사문화와 사회제도의 다름으로하여 중국과 유럽에 의견상이가 존재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쌍방은 응당 상호존중, 상호 벤치마킹, 상호 포용으로 솔직한 대화틀 통해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해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내년은 중국과 유럽연맹 수교 47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유럽측과 내년의 일련의 고위층 내왕와 외교 의정을 잘 기획하고 중국과 유럽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셉 보렐 대표는 만난 자리에서 중국의 개혁개방 40년이 거둔 성과는 인류발전사의 기적이라고 할만하다고 하면서 미래 40년 중국 발전의 장대한 추세가 역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국제사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유럽측도 쌍방에 존재하는 의견상이를 솔직한 태도에 입각하여 보다 높은 차원에서 고려하고 처리할 것을 주장한다고 하면서 손잡고 보다 평화롭고 번영한 세계를 건설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조셉 보렐 대표와 회담을 마친 후 함께 기자들을 회견했습니다.

아시아-유럽 외무장관 회의기간 왕의 부장은 또 이네 마리 에릭센 쇠레이데 노르웨이 외무장관, 무흐타르 틀례우베르디 카자흐스탄 외무장관을 만났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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