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볼리바르연맹, 지역단합으로 외부 간섭에 대처할 것 호소

2019-12-15 15:23:02 CRI

제17차 미주 볼리바르연맹 정상회의가 14일 쿠바 수도 하바나에서 열렸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 연맹 창립 15주년을 기념했으며 라틴미주와 까리브지역이 날따라 준엄해지는 외부위협에 단합해 대처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미겔 디아스 카넬 쿠바 국가주석,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 곤살베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총리 등 연맹 성원국의 수반, 정부 수뇌자 혹은 대표 그리고 특별귀빈인 뤠룬디 유엔 볼리바르 주재 이전 상임대표가 이날 개최된 비공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공산당 제1서기가 이날 저녁의 정상회의 폐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가 통과한 최종 성명은 미국정부가 '몬로주의'를 다시 회복하고 라틴미주와 까리브지역에 간섭정책을 취하여 이 지역 정치사회의 불안정을 조성했다고 하면서 미국정부의 관련 행위는 유엔 헌장과 국제법의 기본원칙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지역단합과 일체화를 실현하는 것은 패권세력을 막아내는 유일한 경로라고 강조했습니다.

볼리바르연맹의 전신은 미주 볼리바르의 대체계획으로서 2004년 하바나에서 창립되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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